새벽시간에 인트로를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이니 연주실장님에게 자세히 서비스에 대해
설명듣고 초이스는 알아서 잘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혹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을지도 모르니 아가씨부터 보자고 하더군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을 경우 추천해 주겠다고.
20명 가까이 본거 같습니다.
확실히 셔츠 아가씨들 사이즈는 좋은것 같습니다.
색끼있고 몸이 참 탱탱해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 왔습니다.
제가 별말 안해도 알아서 밀착하고 질퍽한게게 편하더군요.
그래 이런게 술값내고 술마시는거죠.
색기에 몸매 좋고 잘 덤비고? 다 맘에 들었습니다.
연주실장님 막힘없는 시원시원한 진행도 마음에 들었구요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