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기분도 울적한게 오늘은 혼자 룸이나가서
나의 울적한마음을 달래고자 연주대표에게
전화 했더니 이따가 시간맞춰 회사앞으로 차를
보내줄수 있냐 물었더니 흔쾌이 차를 보내준다더라
그래서 일끝나고 회사앞에 차를타고
업소로 이동 금방왔다... 뭐이리저리 나누고
금새 초이스 한가 한시간이라 여유있게 본것같다
1조보고 2조보고 3조보고 그중에 1조에 은별이로
정했다 작고 아담하지만 레깅스를 입어서 그런지
하체가 뽕긋 엉덩이가 서있다
아주좋았다 가슴은 좀작지만 귀욤 섹실삘 느낌이다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키스도좀하구 만질것도 좀 만지고
오늘의 울적함을 날리고있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너무너무 빨리가곤했다.
그래 오늘먹고죽자 !! 하여 2타임 더놀고왔다
무려4시간이나 놀고왔다 ㅎㅎㅎ
은별 아가씨 귀염상에 완전노는건 찐하게논다..ㅎ
혼자가기엔 은별 딱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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