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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숴나 존

선릉 하이킥 가라오케 레깅스룸 실제 후기

최종 수정일: 7월 27일




낮부터 기분도 울적한게 오늘은 혼자 룸이나가서

 

나의 울적한마음을 달래고자 연주대표에게

 

전화 했더니 이따가 시간맞춰 회사앞으로 차를

 

보내줄수 있냐 물었더니 흔쾌이 차를 보내준다더라

 

그래서 일끝나고 회사앞에 차를타고

 

업소로 이동 금방왔다... 뭐이리저리 나누고

 

금새 초이스 한가 한시간이라 여유있게 본것같다

 

1조보고 2조보고 3조보고 그중에 1조에 은별이로

 

정했다 작고 아담하지만 레깅스를 입어서 그런지

 

하체가 뽕긋 엉덩이가 서있다

 

아주좋았다 가슴은 좀작지만 귀욤 섹실삘 느낌이다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키스도좀하구 만질것도 좀 만지고

 

오늘의 울적함을 날리고있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너무너무 빨리가곤했다.

 

그래 오늘먹고죽자 !! 하여 2타임 더놀고왔다

 

무려4시간이나 놀고왔다 ㅎㅎㅎ

 

은별 아가씨 귀염상에 완전노는건 찐하게논다..ㅎ

 

혼자가기엔 은별 딱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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